김성준 SBS 전 앵커 몰카는 예견? 과거 방송서 취미활동 이래.. ‘땡큐’ 성지순례

“김성준 SBS 전 앵커 몰카는 예견? 과거 방송서 취미활동 이래.. ‘땡큐’ 성지순례”

SBS 저녁뉴스 앵커를 맡아 대중적으로도 이름을 알린
김성준는 지난 3일 지하철에서 여성 신체 일부(하반신)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죠

경찰에 따르면 김성준은 오후 11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반신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시민이 목격하고 피해자에게 알린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성준은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그의 휴대전화에서 여성을 촬영한 사진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성준은
평소 사진 찍기가 취미인데 술을 지나치게 마신 상태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라고 말했다.

사건과 관련 과거 앵커 김성준이 출연했던 방송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2013년 4월 19일 방영된 ‘땡큐’ 8회 방송에
김씨는 코미디언 남희석씨, 배우 김지수와 함께 초대손님으로 출연했습니다.
문제의 장면은 이야기를 나누던 김씨가 자신이
들고 온 카메라에 대해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등장하게 되는데..

대화는…

20190709 093354 - 김성준 SBS 전 앵커 몰카는 예견? 과거 방송서 취미활동 이래.. '땡큐' 성지순례
아. 참 이 카메라는… 사진 찍는거 좋아하세요?

네.. 굉장히 좋아해요

열심히 찍을라고 그러는데
일단은 뭐 실력이 안되고


모델해 줄 사람이 없고

이제까지 제가 찍어봤던 여자 중에서
우리 딸을 제외하고 가장 미인을 찍었네

카메라에 대해서 가장 인상적인 얘기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는
내가 찍고 싶은 장면이 딱 나왔을때
그 순간에 내 손에 들려있는 카메라라는 그런 얘기가 있지

“딱이거지 정말”

정말 찍고 싶은 장면이 나왔는데

근데 맨날 예쁜 분들 보시잖아요. 아나운서 분들도 있고 기자분들도 있고

(김지수를 향해) 아.. 지금 예쁜 분은 여기 있으니까

“소문엔 수애 좋아하신다는 소문 있던데?”

이번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장면임에도 범행 내용을 연상시키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SBS는 김씨가 최근 회사에 제출한 사직서가 수리됐다고 밝혔는데
김씨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물의를 빚어서 죄송하다. 저 때문에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 분과 가족 분들께 엎드려 사죄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성준은 과거 2013년 윤창중 성추문 파문에 내가 다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린다”
발언했었다.

자신의 SNS에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다 “뉴스하기도 싫은 날이다. 내가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날이다”라고 적기도 하였습니다.김성준은 또 불범촬영 가해자를 엄하게 처벌해야 발언
9월 자신이 진행하는 SBS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서 불법촬영 범죄에 관해
가해자들을 “나쁜 사람들”이라고 칭하며 강력히 처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피해자는 평생 멍에가 돼서 살아야하는 고통을 받을 텐데..
가해자가 벌금 얼마 내고 나온다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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