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쌍둥이 북 별똥별 샤뱡샤뱡그림책+YBCR

이 글은 “엄마표 영어”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이 시작되었다. 15개월때 영어아웃풋이 터진 햇살이, 그간 읽어주던 책만으로는 양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에 싸고 저렴한 책들을 들이기 시작한 때가 16개월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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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4일 태어난지 462일이자 16개월 아기였던 때의 일기


내가 저렇게 했었나? 할정도로 감회가 새롭다. 그런데 정말 돌아보면  영어+한글이라는 이중언어자로 키우고자 했던 열망이 컸던 것 같다. 그렇지 않았다면 과연 이렇게 실천?을 할 수 있었을까? 세상에 쉬운 건 없지만, 지금도 마찬가지 마음으로 어렵지 않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것.. 그게 내가 하나뿐인 내 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가장 잘한일이 어릴때부터 영어를 접하게 해준게 아닌가 싶다. 초등학교 이전부터 영어학원에 발목을 잡혀, 목적과 동기없이 외우기만을 강요하는 학습을 위한 학습에 희생 당하는 아이들을 보면서…말이다.

#YBCR, 씽씽 잉글리쉬, 돌잡이 한글

YBCR은 예전 블로그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다중언어를 위한 맘들을 위한 “수퍼맘 카페”에서 공구로 참여해서 구입했던 영어학습 DVD라고 보면 된다. YBCR은 글자와 그림+소리 세가지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데 3살이 넘는 아이에게는 비추다. 이미 동영상에 많이 노출된 아이에게는 흥미를 유발할 수 없고 재미가 없기 때문에 보려하지 않는다.

햇살이는 15개월 부터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글자 학습까진 필요가 없었던 듯 싶고 다만 영상을 통해 영어->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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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샤방샤뱡그림책”을 구입했던 저때..  유아영어책 하면 ‘잉글리쉬 에그’ 외에 제법 값이 비싼 책에 투자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나는 일찌감치 ‘돈=영어’는 포기했었다. ‘싸고 좋은책은 얼마든지 있다!’라는 지론을 가지고 인터넷 검색을 끊임없이 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유명 카페 등에서는 너무 쌍둥이북에 대해 강조하는 듯 싶다. 별똥별 샤방샤뱡그림책도 같은 내용으로 한글과 영어 책 총 20권으로 이뤄져 있는데, 유아영어를 구지 쌍둥이북으로 맞춰질 필요는 전혀 없다. 지나고 보니 알게된 지식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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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림을 보고 뜻을 상상하고 이해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는 ‘해석’을 해줄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6살이 된 햇살이의 경우에도 영어 문장을 한번 읽어주고 한글로 말해줄래? 라고 하면 한번도 해석을 해준 적 없지만 스스로 알아서 번역해준다. 즉 스스로 이러한 번역 능력이 생겨난 것인데, 아이가 혹시나 이해를 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영어 문자 한줄 읽어주고 해석해주시는 어머니들을 보면 안타깝다.

영어를 익히는데 한글이 끼어들게 되면 기억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16개월 저때 나는 다양한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겠단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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