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 숙소 구하기(에어비앤비-로버슨) & 팁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 숙소 구하기(에어비앤비-로버슨) & 팁

인생은 참으로 알 수 없는 거네요. 막연히 한달살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목적지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코타키나발루가 되고, 항공권과 숙소까지 정해지고 나니..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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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아마도~ 울 7살 린이가 없었다면? 엄마표영어로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다면? 생각해보지지 않았을 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그리고 출발일이 두달이 남지 않은 시점이 되었어요.~

#엄마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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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 숙소는 4곳으로 정했어요.
1. 임파니아 klcc 호텔 3박
2. 에어비앤비 로버슨 콘도 18박
3. 샹그릴라 탄중 아루 리조트 3박
4. 힐튼 코타키나발루 호텔 3박


위 숙박지 중 3.4번은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마지막 화려한 불꽃을 피우자~ 라는 생각으로 정했는데 숙박비는 가장 많이 든 셈이 되네요. 다만 12월을 앞둔 비수기로 좀 더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오늘은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 숙소 중 무려 18박 장기 투숙 예정인 곳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 합니다.

#에어비앤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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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엄마는 이번에 처음으로 에어비앤비 예약을 해보았어요.~ 하지만 검색을 통해서 결정하는데까지 몇일 소요되었는데요.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구글지도를 통한 위치 검색과 가성비를 따져보았기 때문에 참 잘하지 않았나~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혹시 에어비앤비 아직 회원가입 안하신 분들은 아래를 통해서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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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에어비앤비 ‘호스트’에 꽤 관심이 많았습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언어를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겠다~ 싶어서 였는데, 그러다 일본 등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에어비앤비 사건들로 인해 몸을 움추리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그런 일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인이 살고 있는 집에 방하나를 빌리는 것이 아니라 콘도 혹은 아파트 전체를 빌린다거나 싸다고 덥석 예약하기 보다는 ‘슈퍼호스트’만을 검색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고 이것들만 잘 지켜도 안전하고 저렴한 여행이 될 거라 생각해요.

어쨌든…

무려 18박을 7살 여자아이와 지내야하다보니…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았어요.


#수영장 포함 여부
#주요 관광지나 시내에 급접해서 걸어다닐 수 있는 편리성
#깨끗할 것
등등…

우여곡절이라고 할 것 없지만 저는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쿠알라룸푸르 18박 숙소를 처음 예약 했다가 3일 후 다시 취소하고 다른 곳으로 예약하게 되었어요.

물론 첫 번째 에약했던 숙소도 꽤 괜찮은 곳이었어요.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했지만 알고보니 꽤 유명한 콘도형 호텔이었으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도 중심가인 부킷빈탕에 위치하고 있어서 잘란 알로 야시장이나 파빌리온과도 무척.. 아니 너무 가까운 곳이었죠.~

이 호텔을 1박에 4만원대에 예약 했으니… 와 횡재했다~…(“인비토 호텔”로 찾으면 훌륭하다~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라고 안도를 하다가 또다른 정보들을 검색했는데 제 맘에 쏙 들어오는 콘도형 아파트를 발견했던 겁니다.

가격까지 내 맘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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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슨 콘도
로버슨 콘도라고 몇몇 블로거들이 소개를 했고 유튜브에서 조차 리뷰를 찾아볼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물론 블로그 후기가 많지는 않아요. 이유는 지어진지 얼마 안된 콘도 였기 때문이죠.)로버슨(The Robertson) 콘도의 에어비앤비 가격은 3만원대…~ 이전 인비토보다 약 15만원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1박에 3만원대 가격에 인피니티 수영장에 헬쓰클럽, 놀이터까지 갖추고 있으며 역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빈탕 지역내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조용하다고 합니다.정말 기대 만땅인 곳인데요. 건물 로비 사진을 보면 마치 호텔을 연상시키네요.

린이는 한달 동안 매일 수영을 원없이 할 예정인데, 수영장이 건물에 무려 3개를 갖추고 있어요. 쿠알라룸푸르 트윈타워를 보면서 인피니티 수영장에서 말이에요.~

수영장에 이어 골프장, 헬쓰장 놀이터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로버슨 룸 컨디션도 신축된지 얼마 안되 깨끗하고 콘도형이라 음식을 하기도 편리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로버슨 콘도를 예약하기 전 후기 등도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점수도 좋았고 후기도 좋았고..
전 무엇보다 이 콘도 1층에 편의점과 카페 등이 입점 해 있는 점이 참 좋았네요. 급할 때 이용하기 좋으니까요..~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라’에서 에어비애니와 비교해보니 금액의 차이가 큽니다.

에어비앤비에서 한달살기 숙소를 구할 때, 유명한 콘도라도 제목으로 정하지 않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꼭 후기 등을 통한 검색을 통해서 네이버 블로그 후기도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특히, 한달살기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비교분석은 꼭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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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만든 모바일 여행가이드 앱 ‘트리플’

말레이시아 여행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1) 항공권 끊기 최저가 검색 후 예약

말레이시아 여행하며 쿠알라품푸르 출발~ 코타키나발루까지 한달살기 시작(1)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딸, 초등학교 입학전 추억만들기를 시작하려는 목적으로 내년 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코타키나발루에서 한달살기를 해보자고 어느날 생각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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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왜 여행의 목적지가 말레이시아가 되었을까?

그져~ ‘한달살기’라고 찾아보면 태국의 치앙마이 또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등이 검색되더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방학 등의 기간을 이용한 아이 국제학교 또는 어학원이 목적인 듯 싶었습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라는 언어적인 특수성이 있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오긴 했지만 이미 바이링구얼 처럼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 딸 아이에겐 이와 같은 영어배움의 목적은 아니였답니다.

한편~ 1월 출발예정이었던 한달살기는 올 10월 31일 출발로 몇개월 앞당겨졌습니다.

첫째, 말레이시아 날씨가 11월부터 12월 그리고 1월과 2월이 우기에 속합니다.

즉 위 어느 날짜에 가더라도 우기일테구요.

둘째, 아이들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월은 동남아 어느 여행지라도 초 극성수기! 가격이 항공권과 호텔 숙박 또는 에어비앤비 마져 2배 또는 1.5배이상 오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계획은 수정되었고, 그렇다면 이제 두어달 밖에 남지 않은 기간안에 최대한 빨리 항공권을 알아보는 게 중요했죠.

항공권 부터 호텔 에어비앤비 등 굵직굵직하게 해야하는 일들 때문에 머리가 아파왔는데요.


정신을 차리고… 첫 도착 예정지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항공권을 알아봅니다.

1. 최저가 항공권 검색에 유리한 ‘스카이스캐너’ 방문하기

저가 항공을 검색하는데 스카이스캐너 만큼 편리한 곳이 없습니다.

사실 출발일 10월 31일은 스카이스캐너에서 최저가 항공권을 검색하면서 정해진 거였죠. 이날이 수요일인데 다음날인 목요일도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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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최저가 항공권 검색

미취학 아동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경유’는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중에 하나입니다. 더 싼 항공권 물론 좋기 하지만 인천공항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6시간 45분이나 됩니다.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니기에 꼭 ‘직항 항공권’을 선택합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을 해보면 말레이시아 항공인 에어아시아가 줄줄이 검색되는데, 저는 오전이 아닌 오후 4:26분 출발 항공권을 선택했습니다. 아이 데리고 오전 5~6시부터 준비할 엄두가 나지 않았거든요.

최저 가격과 출발시간대를 확인한 후 선택을 누르면 역시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딸 아이와 제 항공권 편도를 결재하고 보니 비용이 “430,904원”입니다. 아직 쿠알라룸푸르에서 코타키나발루 도착 항공권이나 다시 코타키나발루에서 인천공항 도착 항공권은 예약하지 않은 상태였죠.  호텔 + 에어비앤비 등이 정하면서 마지막에 도착 항공권을 예약해야했거든요.

앞 편도 “430,904원”에는 에어아시아 위탁 수화물 25kg 비용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저가 항공이 싸긴 하지만 부수적인 비용들이 추가되는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면 좋겠지만 말레이시아 한달살이 비용을 최대한 아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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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예약완료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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